첫째 아이가 랩타일 페어를 가자고 계속 얘기를 하던 차,. 송도에서 페어를 하는 것을 알게 되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 아이에게 가서 구경만 하는 거고 입양하거나 하진 않을 거야,. 키우지 않을 거니 그렇게 알고 가자... 하고 송도로 출발했습니다. 집안에 동물을 키우면 신경 쓸 부분들도 많고 관리도 해야 해서... 아무것도 모른채 방문을 하니.. 도마뱀 종류가 이렇게 많고 다양할 줄은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도 천차만별이더군요. 전시회 라고 하기보다는 도마뱀을 분양하고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하는 행사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도마뱀을 보면서 계속 키우고 싶다고... 그러면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고 한 마리 분양을 받았습니다. 크기는 어른 손가락 정도의 크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