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을 만들고 하는 것이 내 취미다...
그런데... 요즘 앤화가 너무나 비싸서... 이것도 하질 못하고 있다...
멀 살래도..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ㅜㅜ/
좀 싸지면 사야지 사야지 하지만 그렇게 되지도 않고...


키보드를 해피해킹을 쓰다가...
회사에서 워낙 사람들이 내 자리고 와서는 칠때마다 구박하고... 이상한거 쓴다고 ㅜㅜ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이 키보드로 바꿨다...
총알만 많았음 리얼포스87이나 103으로 바꿨을지 모르겠지만...
총알이 많지 않은관계로
그래도... 기계식 한번 써보겠다고...이걸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클릭을 살까 했지만 N키 롤어버로는 클릭이 없었고...
텐킬레스로는 있었지만... 왠지 미완성처럼 보이는 키보드로 보여서...
해피해킹은 원래 조만한거라 그 특이한 맛에 썼지만... 그냥 노멀한 키보드는 그래도
103~이상의 키를 다 써왔기에.. ㅎㅎ
음... 넌클릭이라 소리는 적다... 그래서 클릭으로 살걸 한 후회도 있다...
회사에서 클릭을 쓰면 시끄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욕도 먹어야 했을 것 같지만...
클릭음에 그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머 여튼... 그래도 이 키보드도 만족스럽다... 15만5천원의 거금을 주고 산거기도 하지만.. ㅎㅎ
앞으로 잘 써야 겠다..해피해킹은 집에서 쓰고~ ㅋ


핸드폰으로 찍어서는...화질은 별로...
ESC키는 빨강으로 포인트를 줬음.. ㅎ
이곳이 내... 회사 내자리... 지저분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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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해봐야 했던...
나홀로 여행...
집에서 경주에 갔다가...울산에 갔다가... 동해안 7번국토를 타고.... 강원도 정동진에 들려서
그리고 다시 집에오는...
나름 혼자 여행을 하는 동안... 이런 재미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혼자 여행하면서 나홀로 운전을 하다보니...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 여행... 혼자서 여러 생각을 많이 해볼 기회도 생겼고
정리해야 할 것들을 떨쳐 버릴 수도 있었고...
다음에 해야 할 목표도 생기기도 했다...
내년쯤엔... 어디로 여행을 해볼까...
아니... 올해에 한번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Microsoft 무선 Notebook Optical Mouse 3000제품을 쓰고 있다가
고장이 나서 어떤 제품의 마우스를 사서 쓸것인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리시버가 있는 무선이냐...
아니면 블루투스냐...
노트북에 USB포트가 2개밖에 없어서
무선을 사용하게 되면 리시버에 USB하나 사용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나중에 USB포트가 부족하게 되더군요
USB허브가 있긴 하지만... 허브에 많이 연결하게 되면
나중에는 좀 불안정한 점도 나오고 해서...
그래서 결국엔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서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놈...
마소제품으로 Arc마우스 디자인이 이뻐서 좀 고민 하긴 했지만...
불루투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는 이걸 선택!!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감도 좋구요... Arc디자인데 불루투스였으면 아마도 그걸 샀엇을지 모르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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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리눅스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리눅스보다는 윈도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기에
리눅스는 단지 취미로 하는 것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리눅스 프로그래머가 될지도 모른다...

회사에 입사한 것도 윈도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기에
또...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기에...
프로그래머의 길을 나아가는 것이였지만...
윈도우가 아닌... 엔진을... 윈도우용 엔진을 만들다가... 이제는 리눅스용 엔진을 만들지도...

점점... 내가 할 일을 벗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앞으로 더 좋은 길을 인도해 주는 것인지... 점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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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니터


음... 거금 55만원을 들여서 산 24인치 LCD모니터다...
55만원이기에... 22인치를 2대 살까 걍 24인치 한대살까 고민고민 했지만
24인치... 이모델을 사고싶은 마음이 예전부터 있었기에
확~~~ 질러 버렸다!! ㅎㅎ
.
.
.
대만족.... 한눈에도 안들어오는 큰 화면... ㅋ
아~~ 나도 이제 모니터가 24인치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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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
테터툴즈... 사용....
글세...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나...
이래저래 괸찮아 보였지만
이것도 쓸만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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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써왔던 컴팩 프리자리오 노트북을 처분하고
열망하던 소니 바이오 노트북 sz44를 구입
그동안 사양때문에 비스타를 쓸 생각도 못했지만
이젠 비스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듀얼코어에... 사양도 좋고~ ㅎㅎ
대만족인 노트북...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 노트북으로 몇년을 사용해야 겠지만... 가격도 가격만큼.. (할부로 사버려서는 ㅋㅋ)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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