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아직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 끝나갈 때 쯔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소리바다에 처음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좋고... 더 큰 무엇인가를 만들고... 특히나 서비스 어플... 그리고 윈도우 어플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지요. 학생 때 공부하던 것과 회사에 가서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나름대로 기회를 찾고 있었기도 했습니다. 처음... 회사에서 윈도우 어플이 아닌 검색엔진을 하게 되었을 때에도... 솔직히 많이 흔들렸습니다... 처음 눈에보이는 것!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쓰고 싶었던 것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저에게서는 방향을 잃어버린 철없는 학생같았고, 계속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