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C라든지 java라든지... 어떤 것을 하게 되더라도... 처음에는 꼭 출력이 HelloWorld이죠?? ㅎㅎ
저도 HelloWorld를 안드로이드로 보여지도록 해보겠습니다. :)

Android Project를 선택하게 되면...

이와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빈칸이 없이 차근차근 입력해 주면 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것과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참고사항으로... Package name을 대문자로 작성하게 되면
이것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하나의 identifier로 작성하게 되면
이것과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finish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기본적은 프로젝트는 만들어 지게 됩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프로젝트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다음부턴 안드로이드 SDK 안에 있는 예제 중심으로 실습해 봐야 겠습니다. :)

eclipse에서 안드로이드 plugin을 설치하고 나서 프로젝트를 생성하게 될때...
처음에 new project를 찾다 보게 되면...
처음에 안보이게 되죠...
Others...에 들어가서 보게 되면
이렇게 Android Project가 있습니다..

이것을 첫 화면에 보이게 하고 싶으시다면...
Windows->Customize Perspective...에 가시게 되면
이 부분이 체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크를 해주시고 OK해서는 나오시게 되면

처음에 없었던 Android Project가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shortcut을 등록해서는 바로바로... 쉽게 하자구요 :)


AVD는 Android Virtual Device 입니다.
가상으로 안드로이드를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노트북의 하드를 바꾸고 eclipse와 android sdk를 받는데.. 버전들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예전의 방법들이 좀 바뀌긴 했지만... 그냥 새로 생긴 방법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Windows -> Android SDK and AVD Manager 로 가게 되면

이런 다이얼로그박스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new 버튼을 눌러서 새롭게 만들게 됩니다.



Name에는 AVD이름을 입력하고, Target에서는 사용할 API를 선택합니다. Google APIs는 기존 안드로이드 api에서 구글맵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SD Card는 SD카드 이미지를 만든 패스를 입력하고 Skin은 자신에 알맞은 스킨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만들어졌다는 Message가 나오고나면


이와 같이 만들어진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으로 AVD를 만드는 것이 끝났습니다. :)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로그 정보를 DB에 저장하고.. 그 정보를 하루에 한번 파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해서
어떤 방법이 있나 찾아보니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머 다들 알고 있었던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걸 몰라서... python에서 쿼리를 날려서는 그 결과를 받아온 다음에
일일이 파일에 써주는 방법을 했었던... ㅜㅜ
이건 정말 모르면 개고생... 이라는 딱 어울리는 표현이죠...
속도도 안나오고... 그러다 찾게 된 것이

mysql -u 유저명 -p DB명 -e "쿼리" -t > 저장할 파일명


이렇게 하면 되면 쿼리에 대한 결과가 바로 파일에 생성이 되었습니다.
완전... 노가다로 만든 로그파일이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ㅜㅜ


example)
userid : test
passwd : test
DB : SEARCH
TABLE : SEARCH_LOG
라고 할때...

mysql -utest -ptest SEARCH -e "select * from SEARCH_LOG" -t > log.txt


알아야... 손발이 편하다는게... ㅎㅎㅎ


지금 쓰는 노트북을 사용한지도 2년이 넘었다.
음... 그냥 쓸가 했지만 하드 공간도 부족하고...  하여... 외장하드에 있는 320기가 하드를
노트북에 넣는 작업을 했다...
예전부터 노트북을 뜯어봤던 경험이 많아서인지...
머 이건 노트북 AS 받으러 갔었는데.. 기사분이 내 앞에서 뜯기에... 어디어디 풀어줘야지 되는지를 눈여겨 봐둬서는


머 이런 작업을 통해서 노트북 하드를 교체했다...
문제 생긴건 없지만...
처음 사진에서 보여 지듯이... 테이프...
음... 이놈이 붙어 있는 관계로다가... 연결 부위가 너무 헐렁해서 움직이지 말라고 분여둔 듯 싶은데...
이제 하드도 넉넉하다...
조망간 노트북팬을 교체하러 AS 받으러 가야 하는데
가격이 대략... 8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니... ㅜㅜ// 고작 몇천원 안하는 팬이... AS 받으면 8만원 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고쳐야 쓸 수 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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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대하구이를 먹음...
왕새우 소금구이... 원래 대하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살아있는거 벗겨서는...
이놈들 살려고 바둥바둥 흔들어 댔지만...
지금은 내 배속에 있다! ㅎㅎ

대부도 근처로 가면 파는 곳들이 많더라...
1키로에 가격은 35000원...
음... 포장해오면 30000원... 가격도 괜찮은듯! ㅎㅎㅎ


이번에 구입한 것들이다...
핸드밀과 Ethiopia Yirgacheffe(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그리고 드리퍼...
머그컵은 그냥 집에 있는거.. ㅎㅎ
핸드드립 커피를 먹기 위해서... 산것들인데... 만족하고 있다...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서 ㅎ

100그람에 7천원이나 나가는 것이다... 이 크기는 200그람...

커피의 향이 은근하게 좋게 나오고 있다...
로스팅한 날짜가... 9월15일... 내가 주문한 날자이다...
주문받아서 아침에 바로 로스팅을 해서 저녁에 배달... 음... 카뮤~ :)

요거 한스푼이 보통 1잔 정도 나오는것 같음...

핸드밀에 널고나서...

시계방향으로 열심히 돌려주면... 원두가 곱게 갈린다.
 곱게 갈린 원두를....

이렇게 드립퍼에 넣고... 여과지와 같이 ㅋ
물을 넣는다... 물을 넣을땐... 회전을 주면서...
핸드드립 전용 주전자를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ㅜㅜ 

커피가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나온 커피... 원래 양이 많았지만... 몇모금 마셨다... ㅎㅎㅎ





vi에서 코딩을 하다 보면...
visual stuio에서 있는 클래스뷰... 이런게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음... visual studio에서는 이런것들이 너무 편하기 때문에.. ㅎㅎ
vi에서 이것과 비슷한 것이 taglist라는 것이 있더군요...

사용 방법은...
우선 taglist를 받으면 됩니다.
taglist다운받으러 가기(http://vim-taglist.sourceforge.net/)
이곳으로 가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 받고 나면... zip으로 된 압축 파일이 있기 되는데.. 이것을 vim이 설치된 곳에서 가져가서는
압축을 풀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 unzip 파일명.zip
하고 나면...

이것과 같이 dir이 생깁니다...
안에 들어가보면 taglist.vim파일과 taglist.txt 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제 taglist를 사용해 보게 되면
화면과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좌우 이동은 Ctrl+W+w 하게 되면 좌우 이동하게 됩니다.
도 태그창에서 분류를 접었다 폈다 하는 방법은 +/- 키를 누르면 됩니다.

visual studio가 편하고 좋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지만...
vi에서 하는 것도 은근 매력이 있어 보이네요... 단지 보는 것이 익숙치 않다는 것이 문제가 있지만요...
그래도 요즘은 vi에서 코딩하는 것을 재미 붙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제 회사에서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시켜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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