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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마지막날,.. 

 도쿄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는 집에 돌아갈 때 캐리어를 가지고 돌아다니거나 하면 힘들고 하니 호텔에서 공항으로 캐리어를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볼까 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을 보니 대략 캐리어 하나당 3만 원 정도의 금액이 발생하더군요. 어찌할까 하다 도쿄 게이세이 우에노역 안에 짐보관을 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나리타공항을 갈려면 우에노역에 와서 스카이라이너 열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여기에 짐 보관을 맡기고 하면 오히려 괜찮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게이세이 우에노역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보면 짐보관 하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찍 가서 캐리어를 보관해서 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늦게 가면 보관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캐리어 하나당 800엔!.. 숙소에서 캐리어를 가지고 우에노역까지 와야 하는 수고는 하지만 그래도 배송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합니다. 짐 보관할 때 보관증을 주고 종료시간인 저녁 6시 전에만 오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여기서 3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에 문제는 없고요, 

 

 도쿄 도착했던날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미리 발권해 뒀습니다. 가는 날 하게 되면 가족들이 모여서 앉아서 가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켓 교환은 예약했던 qr코드만 있다면 무인 기계에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시간을 변경하거나 한다면 발권창구에 가서 직접 얘기를 해야 해요. 처음에 우에노역에서 4시에 출발하는 티켓을 짐 보관을 하고 나서 3시 출발하는 것으로 교환요청했습니다. 확실히 주말이라 그런지 돌아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티켓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고 복잡합니다.

 

 이렇게 티켓 교환도 끝내고 우에노공원에 가서 구경을 하고 점심도 먹어볼까 합니다.

우에노공원은 상당히 규모가 큰 공원이였습니다. 공원 안에 야구장도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야구 연습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3월 초인데 벌써 벚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공원 안에서 여러 공연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푸드트럭도 보이던데,. 이러니 나중에 날이 따뜻해지면 한강 야시장에 가고 싶어지는 생각도.. 

 우에노공원 안에 보면 국립과학박물관이 있습니다. 입장권은 어린이들은 무료이고 어른들만 구입하면 됩니다. 이곳의 입장권도 직접 구매해도 되지만 클룩 이런곳에도 팔고 있더군요. 

https://maps.app.goo.gl/q1VrS6f3EWh1jTuw8

 

국립과학박물관 · 7-20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8 일본

★★★★★ · 과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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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박물관 하고 다르진 않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날 시간을 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장소인듯 싶어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볼거리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공원 안에 우에노 동물원도 있지만.. 거기까지 갈 생각은 하지 않아서

 

이제 점심을 먹어 볼 까 하는데, 둘째 아이가 초밥을 꼭 먹고 집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우에노역 근처에 초밥집 하나 찾아서 들어가서 이것저것 메뉴를 시키고. 식당에서의 마지막 맥주도 마셔줬습니다.

https://maps.app.goo.gl/U8ybUWRadSvdj2k19

 

수시와 텐푸라 모가나 오카치마치점 · 일본 〒110-0005 Tokyo, Taito City, Ueno, 4 Chome−5−2 ツルヤビル

★★★★☆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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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심을 먹고나서는 주변 파르코 백화점도 있어서 들러서 구경도 해주고,

https://maps.app.goo.gl/JGXvEYmxtrvH4p898

 

Hoshino Coffee · 일본 〒110-0005 Tokyo, Taito City, Ueno, 2 Chome−12−1 セントラル21ビル 2F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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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러준 호시노커피입니다. 사진이 남아있지 않은데, 경양식 식당과 같이 커피를 파는 곳이라고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수플레와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고 우에노역으로 다시 가서는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나리타공항으로 갔습니다.

 

7시 출발 비행기여서 미리 가서 출국수속을 끝내고 면세점이나 구경하면서 시간을보낼려고 했는데, 5시부터 발권을 시작한다고.. 이럴 거면 그냥 4시 출발 기차를 타고 오는 건데,. 5시부터 진행해도 일찍 들어와서 공항 내에서 저녁도 먹고 면세품도 찾고, 야마자키 스모키도 면세점에 있기에 한병 구매하고.. ^^

 

이렇게 3박4일 도쿄 여행은 끝났습니다.

이제 어디를 또 여행을 할지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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