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것들이다...
핸드밀과 Ethiopia Yirgacheffe(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그리고 드리퍼...
머그컵은 그냥 집에 있는거.. ㅎㅎ
핸드드립 커피를 먹기 위해서... 산것들인데... 만족하고 있다...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서 ㅎ
100그람에 7천원이나 나가는 것이다... 이 크기는 200그람...
커피의 향이 은근하게 좋게 나오고 있다...
로스팅한 날짜가... 9월15일... 내가 주문한 날자이다...
주문받아서 아침에 바로 로스팅을 해서 저녁에 배달... 음... 카뮤~ :)
요거 한스푼이 보통 1잔 정도 나오는것 같음...
핸드밀에 널고나서...
시계방향으로 열심히 돌려주면... 원두가 곱게 갈린다.
곱게 갈린 원두를....
이렇게 드립퍼에 넣고... 여과지와 같이 ㅋ
물을 넣는다... 물을 넣을땐... 회전을 주면서...
핸드드립 전용 주전자를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ㅜㅜ
커피가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나온 커피... 원래 양이 많았지만... 몇모금 마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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