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용하던 마우사를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바꿀 때가 되기도 해서 알아보던 중

MadCatz RAT7을 살 까 고민하던 중에 로지텍에서 새로운 마우스가 출시한다고 해서 RAT7을 살려던 것을 접고 이 제품을 기다리기 시작 했습니다.

MadCatz 제품의 특징이라면 마우스 부분 파츠를 자기 손에 맞게 직접 위치를 바꿀 수 있겠죠. 그런데 국내 정식수입제품을 사기엔 가격이 아마존에서 사는 것보다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사실 RAT7을 아직도 아마존에서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은 계속 하고 있긴 합니다..

예약구매를 진행하고. 5월 19일부터 배송 시작한다고 해서 이제서야 받아서 개봉을 해봅니다.

박스모양.


박스 개봉전 마우스 모양을 확인해봄.


내용품. 마우스와 무개추가 들어있는 박스.

연결 시 LED가 들어옴..


무게추를 하나도 안넣고 사용하면 너무 가볍고.

다 넣고 사용하면 괜찮긴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팔목이 아픈듯?? 하기도 하고.. 적당한 무개를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무게추 하나당 3.6 그램이니...


음.. 하지만 개발자로서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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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우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로지텍 G700 

게임을 많이 해서 게이밍 마우스를 산 것은 아니지만..
무선 마우스중에 로지텍 M950과 G700 둘중에 하나 고르던 중에 그저 G700을 골랐을 뿐입니다.
G700을 선택한 이유중에 큰 것은 DPI가 높다는 것?? 그리고 버튼이 많기 때문에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박스를 찍은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성품..

이것은 마우스만 찍었습니다...



간단히 장단점을 적자면

장점
1. 버튼이 많다. 그래서 여러 버튼별로 기능을 만들어 쓸 수 있음. 개발자라 보니 컴파일 등등...
2. dpi 높다.
3. 무선? ㅎㅎ

단점
1. 배터리가 생각 이상으로 빨리 줄어든다.

몇일 사용해 본 결과 이정도밖에 모르겠네요.
배터리야 퇴근할 때 충전 케이블 연결하고 출근해서 뽑아서 무선으로 쓰고...
머 이러니 걱정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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