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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어폰을 하나 구입하다...
소니 ex500sl... 10여만원이 넘는 이어폰이다.. ㅎ
커널형 이어폰을 예전에... ex71를 쓰다가 망가져서는...
터치사면서 들어있던 번들 이어폰을 쓰다... 이제야 하나 장만...
맨날 물건하나 사는데는... 총알이 문지가 되었으니 ㅎ
1번 오픈을 잡아당기고... 2번 을 잡아당기면
1. 이어폰
2. 연장선
3. 추가 이어버드
4. 케이스
5. 줄감개
케이스가 가죽이고 안에 플라스틱으로 된 감을 수 있는게 존재한다... 가지고 다닐때 정말 유용한듯
좋긴 좋은거 같다...
값을 한다고 해야 하나?
에이징을 좀더 해줘야 하겠지만... 집이 조용하니.. 에이징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어도 별 무리가 없는듯 (터치 볼륨을 1칸만 올리고...)
클래식을 들어봤는데... 터치의 번들 이어폰에서는 듣지 못했던 음악이
이 이어폰을 통해서는 너무나 선명하게 들리는게... 기분이 좀 묘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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