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arter의 DevLog


지금 쓰는 노트북을 사용한지도 2년이 넘었다.
음... 그냥 쓸가 했지만 하드 공간도 부족하고...  하여... 외장하드에 있는 320기가 하드를
노트북에 넣는 작업을 했다...
예전부터 노트북을 뜯어봤던 경험이 많아서인지...
머 이건 노트북 AS 받으러 갔었는데.. 기사분이 내 앞에서 뜯기에... 어디어디 풀어줘야지 되는지를 눈여겨 봐둬서는


머 이런 작업을 통해서 노트북 하드를 교체했다...
문제 생긴건 없지만...
처음 사진에서 보여 지듯이... 테이프...
음... 이놈이 붙어 있는 관계로다가... 연결 부위가 너무 헐렁해서 움직이지 말라고 분여둔 듯 싶은데...
이제 하드도 넉넉하다...
조망간 노트북팬을 교체하러 AS 받으러 가야 하는데
가격이 대략... 8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니... ㅜㅜ// 고작 몇천원 안하는 팬이... AS 받으면 8만원 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고쳐야 쓸 수 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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