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arter의 DevLog

처음에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리눅스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리눅스보다는 윈도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기에
리눅스는 단지 취미로 하는 것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리눅스 프로그래머가 될지도 모른다...

회사에 입사한 것도 윈도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기에
또...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기에...
프로그래머의 길을 나아가는 것이였지만...
윈도우가 아닌... 엔진을... 윈도우용 엔진을 만들다가... 이제는 리눅스용 엔진을 만들지도...

점점... 내가 할 일을 벗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앞으로 더 좋은 길을 인도해 주는 것인지... 점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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