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arter의 DevLog

이번 2011-2012 시즌에 보드를 타면서 찍었던 몇몇 사진들...

성우리조트 시즌권과 시즌 락카를 구비하고 이번 시즌을 지냈으니...
많이 가긴 했으나.. 보통 가서 오전만 타고 올라오고 저녁에 일보고... 이러다 보니 정말로 많이 탔다고는 못하겠고 ㅎㅎ

2011-2012 신상 데크인 살로몬 오피셜과 릴레이프로... 작년부터 갖고 싶던 데크라 매장이 풀리자마자 사버렸던... 그래서 많은 할인율이 적용되기 전에 사버렸다... 그래도 이번 시즌 나를 즐겁게 해줬기에 기분이 좋음.


데크 세워두고.. ㅎㅎ


스티커도 안땐 베이스... 깨끗함 ㅎㅎ


내 데크..살로몬 오피셜 + 살로몬 릴레이프로... 그리고 동생거인 그레이 밤비나와 메트릭스 바인딩...


컴즈 다니면서 알게된 지인들과 같이 간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위쪽에 줄무늬 후드 입고 있는 분은 철기씨 ㅎㅎ


비발디파크에서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성우리조트에 혼자 보드 타러 가서 찍은 셀카... 


리프트 혼자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


슬로프 내려가기전...


동생이랑 같이 타러 가서 리프트에서 찍은 데크 사진...


눈이 좀 많이 온 뒤라 그런지 하얀 성우리조트


눈이 정말 많이 왔었다..ㅎㅎㅎ. 성우리조트에서...


성우리조트...


성우리조트에서 여동생...


성우리조트에서 나... ㅎㅎ 못나왔다 ㅜㅜ


소리바다에서 같이 일했던 광훈이형... 성우리조트에서 같이 보드 탐...


성우리조트... 사람 없을 때...


성우리조트... 정말 한산한 슬로프...


리프트에서 동생


대명 비발디파크... 콘도에서 짐정리하면서 찍은 사진... 사람들이 은근 많음...


컴즈에 계시는 진웅과장님... 아 이번에 차장님으로 승진 


지금 로엔에 계시는 혜진 누나...


컴즈에 있는 철기씨...


혜진누나...


대명 비발디파크... 야간


이것도 대명의 야간...


대명 리조트 놀러가서... 3명다 후드가 비비팩토리 제품 ㅋㅋㅋ


혜진 누나와 같이


혜진 누나와 석보형님..두분은 커플


대명리조트 곤도라에서.


대명리조트 곤도라에서 ㅋ


대명리조트 정상에서... 난 딴데 보고 있다~ ㅎ


이것도 딴데 보고 있음 ㅋ


대명리조트에서 단체 사진 ㅋ


대명리조트에서 단체 사진


이것도 단체~


이것도~ ㅎㅎ


즐거웠던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에서 알리했던 사진... 생각보다 높이 뛰었음 ㅎㅎ


석보형님과~


대명리조트에서 야간 보딩하면서 찍은 단체 사진...


야간 단체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동생들과 같이~


성우리조트에서 동생들과 같이~


성우리조트에서 동생들과 같이~


성우리조트에서 동생들과 같이~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슬로프 올라가는중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동생들과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중 ㅋ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엣지가 서있음 ㅎㅎ 속도만 더 있었음 땅그지턴도 가능했을지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동생들과 리프트에서 ㅋ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알리하는중...연사로 찍었음 이 뒤에 모습이 아주 제대로 였을터인데... 참고로 안넘어졌음 ㅎㅎ


성우리조트에서 효상이가 찍어준 사진... 이건 펀파크에서... 효상이가 펀파크에 사진찍겠다고 해서 큰맘먹고 첨음 파크에 입문... 파크 재밌지만 재밌었음... 좀 과감해 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 ㅎㅎ 이사진은 좀 일찍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일찍 찍어줬으면 공중에 있었던 사진? ㅎㅎ
한번은 뛰니까 착지할 때 찍고... 한번은 못뛰었고... 한번은 엄한 사람 찍고 ㅋㅋ



이제 성우리조트에 한번만 더 가고 시즌종료할 예정...
셔틀이 3월1일 까지만 운행... 안그러면 사당이나 양재를 가서 셔틀을 타야 하는데... 귀찮음... 그래도 탈까나? ㅎㅎ
그리고... 정캠의 오피셜과 릴레이프로가 데크와 바인디이 좋지만... 좀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음...
거기에 이번에 산 데님보드복 바지도 무거워서 ㅋㅋ
그라운드 트릭하는데 처음에 괜찮지만... 많이 하다 보니 체력이 딸려지기도 해서...
음... 내년 시즌엔 rocker 시리즈의 데크와 완전 가벼운 바인딩을 하나 더 구입해 볼까 하는 욕심?? 이 생김... 머 돈이 있어야 하겠지만 ㅋㅋ 이번시즌도 이래저래 장비와 의류 때문에 출혈이 너무 커서... 그럼 이월데크로?? 그럼 지금 사도 되는데? ㅎㅎㅎㅎ
하아.. 그래도 2011-2012 시즌은 너무 즐거웠음 ^^ 겨울엔 보드 없이는 못살아~~ 이러면서 어렸을 때 즐겼던 스키로 전향해 볼까 하는 욕심도 생김^^